가자지구 구호 대기 중 총격…최소 4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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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검문소에서 식량을 기다리던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총격이 가해져 최소 48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재까지 기아 및 영양 실조로 숨진 사망자는 총 154명(이 중 89명은 어린이)에 이르며 유엔은 가자 내 "광범위한 사망"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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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검문소에서 식량을 기다리던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총격이 가해져 최소 48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팔레스타인 측은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인한 사망자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스라엘군은 이를 부인하며 “군 병력에 위협이 가해졌고 군중을 향한 것이 아닌 경고 사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함께 새로운 식량 배급소를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기존 배급소(GHF) 운영 과정에서도 무력 충돌로 1천 명 이상이 사망한 사례가 있어 인도주의 단체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기아 및 영양 실조로 숨진 사망자는 총 154명(이 중 89명은 어린이)에 이르며 유엔은 가자 내 “광범위한 사망”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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