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NEW 10번' 초신성 야말 향한 린가드의 극찬 "세계 최고 될 것이라 확신한다"

강의택 기자 2025. 8. 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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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제시 린가드(34·FC서울)가 라민 야말(19·바르셀로나)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야말을 두고 "발롱도르 후보에 올라갈 정도로 훌륭한 선수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3년 내에 분명히 세계 최고 선수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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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제시 린가드가 프랭키 데 용을 마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강의택 기자┃제시 린가드(34·FC서울)가 라민 야말(19·바르셀로나)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FC서울은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3-7로 패배했다.

바르셀로나는 예상대로 강했다. 하지만, 서울 역시 위협적인 역습으로 공격 찬스를 만들며 3골을 득점했고 저력을 보여줬다.

린가드는 경기 후 "즐거우면서도 힘든 경기였다. 좋은 기술을 가진 선수들이 빠른 템포로 우리를 많이 뛰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최고의 팀을 상대로 세 골이나 넣었기 때문에 우리 팀 선수들한테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됐을 것 같다. 특히 어린 선수들한테는 너무나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의 스타는 단연코 라민 야말이었다. 전반 45분만을 뛰고도 멀티골을 터트리는 등 맹활약 했다.

야말을 두고 "발롱도르 후보에 올라갈 정도로 훌륭한 선수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3년 내에 분명히 세계 최고 선수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FC바르셀로나와 FC서울의 경기 이후 만난 제시 린가드와 마커스 래시포드(오른쪽, 흰색 티셔츠). /사진(상암)=강의택 기자

이날 경기가 린가드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은 절친 마커스 래시포드와 한 경기장에서 뛰었기 때문이다. 둘은 경기 후에 만나 유니폼 교환은 물론 활짝 웃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래시포드와의 재회에 대해 "특별한 얘기를 하지는 않았고 정말 오랜만에 본 친구여서 그동안 못했던 얘기들을 나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래시포드가 미소를 보이며 뛰는 것을 못 봤는데 오늘 굉장히 행복해 보여서 개인적으로 좋았다. 즐겁게 한다면 충분히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 기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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