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3분기 영업이익 전망, 예상치 하회…시간외 주가 3%↓(종합)

김태종 2025. 8. 1. 0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지난 2분기(4∼6월) 1천677억 달러의 매출과 1.68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 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평균치 매출 1천620억9천만 달러와 주당 순이익 1.33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아마존은 3분기 매출이 1천740억∼1천79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 상회…클라우드 17.5% 성장
아마존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지난 2분기(4∼6월) 1천677억 달러의 매출과 1.68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 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평균치 매출 1천620억9천만 달러와 주당 순이익 1.33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 늘어나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클라우드 사업 부문인 아마존 웹서비스(AWS) 2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17.5% 증가한 309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307억7천만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아마존은 3분기 매출이 1천740억∼1천79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집계한 분석가들의 평균 예상치 1천730억 8천만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3분기 영업이익은 155억∼205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간값은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194억 8천만 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아마존은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 실적에도 "관세 및 무역 정책"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뉴욕 증시 정규장에서 1.70% 오른 아마존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낮은 3분기 영업이익 전망에 3% 넘게 하락했다.

taejong75@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