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룸마의 연봉 인상 요구 차갑게 거절한 PSG의 사실상 '방출각', GK 절실한 맨유가 예의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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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간판 수문장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미래는 결국 방출 수순으로 빠지는 듯하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 는 파리 생제르맹이 릴OSC 골키퍼 루카스 셰발리에 영입을 위한 내부 절차를 마쳤으며, 돈나룸마는 사실상 경쟁자 영입 형식으로 이적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풋>
앞서 언급했듯, 파리 생제르맹은 돈나룸마의 이탈을 사실상 예비하고 있는 만큼 적절한 이적료가 적시된 오퍼가 올 경우 반갑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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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파리 생제르맹 간판 수문장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미래는 결국 방출 수순으로 빠지는 듯하다. 자신의 공을 내세우며 클럽으로부터 합당한 대우를 이끌어내려고 했으나, 현실은 경쟁자 영입을 통한 사실상 방출 통보를 받았다. 이런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파리 생제르맹이 릴OSC 골키퍼 루카스 셰발리에 영입을 위한 내부 절차를 마쳤으며, 돈나룸마는 사실상 경쟁자 영입 형식으로 이적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돈나룸마는 에이전트를 내세워 파리 생제르맹과 2026년 6월까지 맺었던 기존 계약을 바탕으로 연봉 인상과 재계약을 요구했으나, 루이스 캄포스 파리 생제르맹 단장이 도입한 성과 기반 변동 연봉 임금 체계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절당한 상태다.

돈나룸마를 대신할 것으로 보이는 셰발리에는 현재 프랑스 리그1 최고 수준 수문장으로 꼽히는 인재다. 올해 23세인 셰발리에는 프랑스 연령별 국가대표를 두루 거친 골키퍼이며, 차세대 레블뢰 군단의 골문을 지킬 적임자로 평가된다. 장래성은 물론 향후 프랑스 축구를 짊어질 상징성까지 부여받을 선수로 평가된다.
이런 가운데 돈나룸마의 거취를 예의주시하는 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니,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인공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며칠 전 돈나룸마 측에 직접 연락을 취해 이적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 출신 스타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오나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후 기대에 못 미치는 기량을 보였으며, 최근에는 부상을 입은 상태라 곧 개막할 예정인 2025-2026시즌 초반에는 결장이 유력시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처지에서는 골키퍼 보강이 절실하며,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큰 돈나룸마는 현재 이적 시장에서 살필 수 있는 가장 큰 존재감을 자랑하는 선수라는 점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파리 생제르맹은 돈나룸마의 이탈을 사실상 예비하고 있는 만큼 적절한 이적료가 적시된 오퍼가 올 경우 반갑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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