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휘청이는 버스…발 올리고 한손 운전하는 남성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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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전대 옆에 다리를 올린 채 한손으로 운전하며 고속도로를 달리는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A씨가 옆 차량 조수석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면 검은 양말과 청바지를 입은 남성이 버스 운전석에 앉아 운전대 옆에 다리를 쭉 뻗고 있다.
남성은 한쪽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오른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버스를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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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전대 옆에 다리를 올린 채 한손으로 운전하며 고속도로를 달리는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30분쯤 경기 수원시 한 고속도로를 지나던 중 충격적인 모습을 목격했다.
A씨가 옆 차량 조수석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면 검은 양말과 청바지를 입은 남성이 버스 운전석에 앉아 운전대 옆에 다리를 쭉 뻗고 있다.
남성은 한쪽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오른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버스를 몰았다. 다행히 버스 안에는 다른 승객들이 없었다고 한다.

A씨는 "버스가 도로에서 휘청거렸다"며 "방향 지시등도 켜지 않은 채 차선을 변경하는 등 위험하게 운전했다"고 전했다.
해당 버스 회사 측은 "차량은 자사 마을버스가 맞다"면서도 "마을버스는 고속도로를 운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식 번호판과 전광판이 제대로 달리지 않은 걸 보면 승객을 태우고 운행하던 차량은 아닌 것 같다"며 "회사 직원이 출고지에서 버스를 끌고 차고지로 옮기던 상황으로 추측되지만 확실하진 않다. (운전자도) 누군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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