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엔비디아, 중국 문제제기에 "칩에 백도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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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중국에 수출하는 인공지능(AI) 칩 H20에 중국 당국이 보안문제를 제기하자 정면 반박했습니다.
엔비디아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사이버 보안은 엔비디아에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우리 칩에는 외부에서 원격으로 접근하거나 제어할 수 있는 '백도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H20 칩의 보안 문제를 제기하며 엔비디아의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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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y/20250801053527742sscz.jpg)
엔비디아가 중국에 수출하는 인공지능(AI) 칩 H20에 중국 당국이 보안문제를 제기하자 정면 반박했습니다.
엔비디아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사이버 보안은 엔비디아에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우리 칩에는 외부에서 원격으로 접근하거나 제어할 수 있는 '백도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백도어는 정상적인 보안, 인증 기능을 우회해 정보통신망에 접근할 수 있는 허점을 말합니다.
H20 칩은 재작년 말 미국의 첨단 AI 칩 수출 제한 조치 이후 중국 시장을 위해 개발됐습니다.
앞서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H20 칩의 보안 문제를 제기하며 엔비디아의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전날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2% 이상 올랐던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정규장에서 1%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백도어 #엔비디아 #H20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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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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