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박정은 위해 서울집 포기 부산 이사.."아내=여성의 끝판왕"(부산댁)[순간포착]

하수정 2025. 8. 1. 0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상진이 아내 박정은 감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내비쳤다.

앞서 한상진은 2004년 5월 농구선수 박정은과 결혼했고, 현재 박정은은 선수 은퇴 후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 감독으로 활약 중이다.

갑자기 부산 집으로 찾아온 촬영팀을 맞이한 한상진은 "이런 거 보여주면 안되는데"라며 "내가 아침에 하는 루틴이 있다. 근데 이거 보면 아내가 '짠'해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배우 한상진이 아내 박정은 감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내비쳤다.

31일 오후 'M드로메다 스튜디오' 채널에는 '집 치우고 카드값 보고 올리는 남편의 삶-부산댁 한상진'이 업로드됐다.

앞서 한상진은 2004년 5월 농구선수 박정은과 결혼했고, 현재 박정은은 선수 은퇴 후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 감독으로 활약 중이다.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써야된다'는 소신으로, 한상진은 아내의 활동 무대에 따라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부산으로 이사왔다. 배우, 농구 감독 등 부부가 각자 생활에 맞게 떨어져 살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부산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갑자기 부산 집으로 찾아온 촬영팀을 맞이한 한상진은 "이런 거 보여주면 안되는데"라며 "내가 아침에 하는 루틴이 있다. 근데 이거 보면 아내가 '짠'해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빨래를 널고, 청소기를 돌리면서 집안일을 시작했고, "누군가 집에 왔을 때 홀애비 냄새 안 나게 하려고 이걸 뿌린다"며 침대 위에 섬유탈취제를 뿌렸다.

한상진은 거실을 비롯해 집 전체를 소개했고, 각종 트로피와 액자, 농구공, 운동화까지 온 집안은 박정은 감독의 물건들로 가득했다. 

아내를 덕질 중인 한상진은 "아내가 12년 전에 신고 뛰었던 운동화를 넣어둔 것"이라며 "그 자체도 역사다. 함부로 얘기할 수 있는 분이 아니다. 아내가 직업적으로 감독이라서 강인하게 보이는 거지, 아내는 여성의 끝판왕"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부산댁 한상진'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