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 "이 대통령, '역사에 죄는 짓지 말자'고 해"

2025. 8. 1. 05: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통상협상 진행 과정에서 '역사에 죄는 짓지 말자'고 당부했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소개했습니다.

강 실장은 어제(31일) SNS를 통해 "아무렇지 않은 얼굴 밑으로 피 말리는 심정을 숨겼던 며칠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평소 막힘없던 대통령이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며 집중했고, 협상이 어떤 국민에게 예상치 못한 부담으로 돌아가진 않을까 염려와 답답한 순간에도 돌파구를 찾아내려는 대통령의 고심이 읽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참모진이 어제(31일) 점심식사를 한 뒤 시민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강 실장은, 전 부처와 실무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강훈식 #이재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