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티어 기자 확인! 토트넘, ‘뮌헨 MF’ 팔리냐 영입 진전 이뤄...“구체적 협상 단계 돌입+임대 영입 검토 중”

송청용 2025. 8. 1.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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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중원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과 주앙 팔리냐 측과 구체적인 협상 단계에 돌입했다. 토트넘은 현재 임대 영입을 검토 중이다. 뮌헨은 이적 협상에 열려 있는 상태이며, 팔리냐 본인도 점점 이적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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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토트넘 홋스퍼가 중원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과 주앙 팔리냐 측과 구체적인 협상 단계에 돌입했다. 토트넘은 현재 임대 영입을 검토 중이다. 뮌헨은 이적 협상에 열려 있는 상태이며, 팔리냐 본인도 점점 이적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역시 같은 날 “토트넘과 팔리냐 측 캠프는 지난 2주간 접촉을 이어왔으며, 선수 본인은 이적에 적극적인 의사를 보이고 있다. 팔리냐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로 복귀하기 위해 토트넘 이적에 열려있다. 토트넘은 현재 임대 영입을 우선 검토 중이며, 곧 뮌헨과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팔리냐는 포르투갈 국적의 1995년생 베테랑 수비형 미드필더로, 지난 시즌을 앞두고 뮌헨으로 이적했다. 한 차례 실패 끝에 이뤄낸 이적이었다. 본래 2023-24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합류할 계획이었지만, 풀럼이 그의 대체자를 구하지 못하면서 갑작스럽게 결렬됐다. 실제로 당시 그는 뮌헨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뮌헨에 입성했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 초기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는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부임하면서 입지를 크게 잃었다. 콤파니 감독이 팔리냐보단 레온 고레츠카나 팀 내 2004년생 유망주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를 선호했기 때문. 결국 지난 시즌 공식전 24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에 뮌헨은 일찍이 팔리냐를 매각 대상으로 분류했다. 실제로 뮌헨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지난 4월 “뮌헨이 팔리냐를 매각할 계획이다. 뮌헨은 2024년 팔리냐를 영입하기 위해 풀럼에 지불한 5,100만 유로(약 810억 원)의 일부를 되찾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오늘날 토트넘이 팔리냐를 원한다. 이브 비수마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이에 뮌헨 소식통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지난 7월 “토트넘이 최근 며칠 사이 팔리냐 측과 새로운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풀럼에서 활약했던 팔리냐는 토트넘의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다. 토트넘은 비수마를 매각할 계획이며, 그의 대체자로 팔리냐를 낙점했다”라고 설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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