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갈라타사라이, 오시멘 영입 공식 발표… 1,196억 원,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 경신

김태석 기자 2025. 8. 1.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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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평가되었던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간판 공격수 빅터 오시멘이 결국 갈라타사라이로 완전 이적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 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는 7,500만 유로(약 1,196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지불해 나이지리아산 폭격기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던 독일 축구 국가대표 날개 공격수 르로이 사네를 영입해 크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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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평가되었던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간판 공격수 빅터 오시멘이 결국 갈라타사라이로 완전 이적했다.

갈라타사라이는 1일 새벽(한국 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시멘 이적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는 7,500만 유로(약 1,196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지불해 나이지리아산 폭격기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4,000만 유로(약 638억 원)를 먼저 일시불 선지급하고 나머지 3,500만 유로(약 558억 원)를 내년 분할 납입 방식으로 이적료를 치르기로 했으며, 차후 매각시 발생하는 이익의 10%를 나폴리에 지급하는 셀온 조건으로 양 구단간 합의를 이뤄냈다.

오시멘의 이적료는 갈라타사라이는 물론이며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갈라타사라이는 클럽 공식 성명을 통해 "오시멘을 나폴리와 합의에 따라 영입했다. 선수와는 4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에 따라 오시멘은 연간 1,500만 유로(약 239억 원), 시즌마다 로열티 보너스 100만 유로(약 16억 원), 초상권 500만 유로(약 80억 원)에 달하는 보수를 받게 된다"라고 계약 내용을 상세하게 알렸다.

갈라타사라이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던 독일 축구 국가대표 날개 공격수 르로이 사네를 영입해 크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오랜 협상 끝에 또 다른 빅 사이닝을 연출한 갈라타사라이는 남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계속해서 즉시 전력감 스타 선수를 영입하게다는 방침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갈라타사라이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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