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전쟁 안 끝내'…트럼프, 네타냐후에 정치적 계산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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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정치적 계산에 따라 가자지구 전쟁을 장기화하고 있으며, 휴전을 위한 노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점점 더 확신하고 있다고 미국 매체 '더 애틀랜틱'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 대해 실질적인 제재를 할 가능성은 작다고 평가했다.
더 애틀랜틱은 네타냐후 총리의 입장이 중동 지역의 안정과 무역·사업 확대를 기대하던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을 좌절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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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정치적 계산에 따라 가자지구 전쟁을 장기화하고 있으며, 휴전을 위한 노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점점 더 확신하고 있다고 미국 매체 ‘더 애틀랜틱’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보도는 익명의 행정부 관계자 두 명을 인용했다.
다만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 대해 실질적인 제재를 할 가능성은 작다고 평가했다.
한 백악관 관계자는 "두 정상 간에 중대한 균열은 없다. 동맹국 사이에도 때때로 실질적인 의견 충돌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더 애틀랜틱은 네타냐후 총리의 입장이 중동 지역의 안정과 무역·사업 확대를 기대하던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을 좌절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가 현재 이스라엘을 방문한 목적 중 하나가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구호 노력에 대해 독립적인 평가를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가자지구 내 식량 위기에 대한 보고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소식통 중 한 명은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이 이뤄지지 않은 책임이 여전히 하마스에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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