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0입’ 맨유-뉴캐슬, 세스코 이어 볼테마데 영입전에서도 맞붙는다...“뮌헨의 디아즈 영입→새로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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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스트라이커 영입이 없는 두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닉 볼테마데를 두고 맞붙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31일(한국시간) "맨유와 뉴캐슬이 또 한 번 스트라이커 영입 경쟁에 돌입했다. 이번엔 볼테마데가 그 중심"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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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아직 스트라이커 영입이 없는 두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닉 볼테마데를 두고 맞붙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31일(한국시간) “맨유와 뉴캐슬이 또 한 번 스트라이커 영입 경쟁에 돌입했다. 이번엔 볼테마데가 그 중심”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볼테마데는 올여름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1순위였다. 하지만 뮌헨이 리버풀로부터 루이스 디아즈를 영입하면서 볼테마데 영입 경쟁에서 손을 뗄 가능성이 생겼고, 이는 맨유와 뉴캐슬에게 새로운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볼테마데는 독일 국적의 2002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198cm, 90kg이라는 탄탄한 체격을 갖춰 뛰어난 경합 능력을 자랑한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SV 베르더 브레멘의 유스 출신으로, 2018-19시즌 U-17 팀에서 24경기 18골 8도움을, 2019-20시즌 U-19 팀에서 16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2020년 1월 1군으로 콜업된 데 이어 2월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다만 브레멘과는 상성이 좋지 않았다. 2022-23시즌 SV 07 엘버스베르크로 임대를 떠나 31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지만, 이듬해 브레멘으로 복귀해서는 30경기 2골에 그쳤다. 결국 지난 시즌을 앞두고 VfB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고, 곧바로 기량이 만개했다. 공식전 33경기 출전해 17골 3도움을 터뜨리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오늘날 맨유와 뉴캐슬이 볼테마데를 주시하고 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심각한 빈공에 시달리면서 올여름 공격진 재건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으며, 뉴캐슬은 알렉산더 이삭의 이적 가능성을 고려해 대비책을 마련하고 싶어 한다.
이에 두 팀은 볼테마데 외에도 벤자민 세스코를 두고도 맞붙고 있다. 실제로 ‘더 선’은 “이들은 이미 7,000만 파운드(약 1,290억 원)가 책정된 RB 라이프치히의 신성 세스코에 대해서도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과연 마지막에 웃는 팀은 누가 될 것인가?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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