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NC에 먼저 '손아섭 트레이드' 제안했다 "1일부터 팀 합류, 출전 시기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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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야기를 꺼낸 쪽은 한화 이글스였다.
손아섭은 1일 한화 선수단에 합류한다.
먼저 손아섭 트레이드를 제안한 건 한화다.
한화 관계자는 "한화가 (트레이드를)제안하고 NC가 받아들이며 확정됐다. 7월 31일 경기 중 서류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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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맹봉주 기자] 먼저 이야기를 꺼낸 쪽은 한화 이글스였다.
한화가 손아섭(37)을 영입했다. 7월 31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 도중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2026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 1장과 현금 3억 원을 NC 다이노스에 주고 손아섭을 받는 조건이다. 손아섭은 1일 한화 선수단에 합류한다.
1일은 광주에서 한화와 KIA 타이거즈의 3연전이 시작된다. 경기에 앞서 손아섭은 선수단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
다만 바로 한화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는 건 아니다. 현재 손아섭은 부상에서 회복이 덜 됐다. 옆구리 통증으로 지난 24일 부상자 명단에 들어갔다.
큰 부상은 아니다. 우승을 위해 영입한 선수인데 몸에 문제가 있었다면 애초에 트레이드는 가능하지 않았다.
한화 관계자는 "구단 트레이닝 파트를 통해 손아섭 몸 상태를 확인했다. 재활 이후 컨디션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파악된다. 조만간 복귀 일정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한화와 NC, 두 팀 단장들 사이에서 처음 이야기가 오갔다. 장소는 미국.
한화와 NC를 비롯해 키움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kt 위즈 단장들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미국 출장길에 오른 상태였다.
먼저 손아섭 트레이드를 제안한 건 한화다. 한화 관계자는 "한화가 (트레이드를)제안하고 NC가 받아들이며 확정됐다. 7월 31일 경기 중 서류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리그 1위 한화가 적극적으로 트레이드에 나선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시리즈 우승에 손아섭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손아섭은 KBO 역대 최다 안타(2583개) 주인공이다. 프로 데뷔 19년 차인데, 타율 3할이 넘은 시즌만 13번이다. 통산 타율은 0.320. 이번 시즌 역시 타율 3할을 맞췄다.
선발, 불펜, 마무리까지 한화 마운드는 리그 최강이다. 더 보탤 건 없다.
다만 공격은 아쉬웠다. 손아섭이 오면서 루이스 리베라토, 문현빈, 노시환 등 중심 타선의 파괴력이 더 올라가게 됐다. 리베라토, 문현빈, 손아섭으로 꾸려질 외야도 빈틈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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