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346억 골칫덩이 산초, 결단 내렸다!…독일행 위해 주급 반 토막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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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FC의 관심이 사라지며 사실상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제이든 산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복귀를 위해 결국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31일(한국시간) 독일 '빌트' 보도를 인용해 "산초가 도르트문트 복귀를 위해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7,700만 원)를 줄일 의향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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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유벤투스 FC의 관심이 사라지며 사실상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제이든 산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복귀를 위해 결국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31일(한국시간) 독일 '빌트' 보도를 인용해 "산초가 도르트문트 복귀를 위해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7,700만 원)를 줄일 의향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산초를 처분하길 원하고, 선수 본인 역시 이별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이제 남은 것은 도르트문트의 결단뿐"이라고 덧붙였다.
산초는 2021년 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나 약 7,300만 파운드(약 1,346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83경기에서 12골 6도움에 그치며 기대를 저버렸고,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사실상 전력 외 자원으로 밀려났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산초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조건으로 첼시로 임대됐다. 초반에는 반짝 활약으로 기대를 모았다.

지난해 9월 본머스 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했고, 이어진 웨스트햄·브라이턴전에서도 연속 도움을 올리며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신뢰를 얻었다.
하지만 이후 급격한 부진으로 입지를 잃었고, 결국 전력 외로 밀려났다. 첼시는 높은 주급과 부진한 활약을 이유로 완전 영입을 포기했고,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의 위약금을 지불한 뒤 그를 맨유로 돌려보냈다.
유벤투스가 한때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지만, 산초가 주급 삭감을 거부하면서 협상은 무산됐다. 결국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출전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산초는 친정팀 도르트문트로 돌아가겠다는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총 158경기 53골을 기록했다. 특히 2023/24시즌 후반기 임대 복귀 당시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바 있다.
그러나 '빌트'는 "주급을 절반 가까이 줄이더라도, 산초의 연봉은 여전히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며 도르트문트의 최종 선택은 아직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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