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이적 루머 돌던 외야수 베이더, 필라델피아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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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루머가 돌았던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31), 결국 팀을 옮긴다.
'디 애슬레틱' 'ESPN' 등 현지 언론은 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베이더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된다고 전했다.
베이더는 앞서 LA다저스 등 복수의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라델피아는 베이더를 얻는 대가로 좌타 외야수 헨드리 멘데즈(21), 우완 헤레미 빌로리아(16)를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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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루머가 돌았던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31), 결국 팀을 옮긴다.
‘디 애슬레틱’ ‘ESPN’ 등 현지 언론은 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베이더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된다고 전했다.
베이더는 앞서 LA다저스 등 복수의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포스트시즌 경쟁팀으로 향하게 됐다. 그는 미네소타에서 1년 625만 달러 계약으로 뛰고 있었으며 2026시즌에 대한 상호 합의에 의한 옵션이 남아 있는 상태다.

이번 시즌 미네소타에서 96경기 출전, 타율 0.258 출루율 0.339 장타율 0.439 12홈런 38타점 기록했다. 2021시즌 이후 가장 높은 2.8의 b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기록하고 있는중이다.
필라델피아는 베이더를 얻는 대가로 좌타 외야수 헨드리 멘데즈(21), 우완 헤레미 빌로리아(16)를 내준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외야수인 멘데즈는 마이너리그에서 5시즌을 뛰었다. 올해 더블A에서 85경기 출전해 타율 0.290 출루율 0.374 장타율 0.434 8홈런 46타점 기록했다.
빌로리아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올해 해외 아마추어 FA로 영입했다. 도미니카 여름리그에서 5경기 선발 등판, 14이닝 8실점(7자책) 4볼넷 19탈삼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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