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들 속 터진다…아모림, 세스코 영입 질문에 “호일룬 경기력에 대만족 중”

박진우 기자 2025. 8. 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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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세스코 영입 질문을 받은 후벵 아모림 감독.

아모림 감독은 "호일룬에 정말 만족하고 있다. 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건 현재 있는 공격수들이 잘 훈련하고 있고, 발전하고 있으며, 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세스코 영입과 관련한 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다. 지금 중요한 건 호일룬이 골을 넣고 있고, 팀과의 호흡도 아주 잘 맞고 있다는 사실이다"라며 확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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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벤자민 세스코 영입 질문을 받은 후벵 아모림 감독. 라스무스 호일룬의 극찬으로 답변을 대체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1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솔저 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써머 시리즈에서 본머스에 4-1로 승리했다.


맨유의 ‘압승’이었다. 전반 8분 패트릭 도르구의 크로스를 호일룬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25분에는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은 도르구가 벼락같은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맨유는 2-0 리드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에도 맨유의 공격은 매서웠다. 후반 8분 박스 안 혼전 상황, 아마드 디알로가 집중력을 발휘해 골맛을 봤다. 후반 27분에는 초신성 에단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43분 마타이스 더 리흐트의 자책골이 나왔지만, 결과는 뒤집히지 않았다. 경기는 맨유의 4-1 압승으로 끝났다.


경기 직후 아모림 감독의 인터뷰 내용이 화제였다. 빅터 오시멘, 빅토르 요케레스 등 최전방 공격수 영입에 실패한 맨유는 최근 세스코 영입설에 휩싸인 상태다. 이에 아모림 감독에게 세스코 영입과 관련한 질문이 날아 들었다. 아모림 감독은 확답을 피하는 대신, 호일룬을 향한 찬사로 대체했다.


아모림 감독은 “호일룬에 정말 만족하고 있다. 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건 현재 있는 공격수들이 잘 훈련하고 있고, 발전하고 있으며, 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세스코 영입과 관련한 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다. 지금 중요한 건 호일룬이 골을 넣고 있고, 팀과의 호흡도 아주 잘 맞고 있다는 사실이다”라며 확답을 피했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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