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라오스∼러시아 잇는 철도 구축 계획...중국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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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중국을 경유해 러시아와 라오스를 잇는 철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최근 러시아와 라오스의 화물 운송이 증가하고 있다며 우호국인 중국을 거치는 철도 연결을 구축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시술릿 주석이 오는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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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중국을 경유해 러시아와 라오스를 잇는 철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최근 러시아와 라오스의 화물 운송이 증가하고 있다며 우호국인 중국을 거치는 철도 연결을 구축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라오스에서 베트남 항구를 거쳐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로 해운을 확대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시술릿 주석이 오는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시술릿 주석은 지난해와 올해 5월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과 지난해 10월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등 러시아를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시술릿 주석은 이번 러시아 방문이 양국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안보 분야 파트너십을 포함한 협력이 계속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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