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스토킹 살인, 무능한 대처 비극 초래...제도 보완 속히"
정인용 2025. 8. 1. 01:22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던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을 두고, 관계 당국이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31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범죄가 충분히 예상되는데도 피해자의 절박한 호소를 외면하는 무능하고 안이한 대처가 끔찍한 비극을 반복 초래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책상물림과 탁상공론으로는 국민의 일상을 제대로 지키기 어렵다며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 하는 제도 보완에 속히 나서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앞서 지난 26일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노인보호센터에서는 50대 여성이 지난 3월부터 전 직장 동료에 대해 모두 3차례 스토킹 신고를 했지만 끝내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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