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 교체한 유현조..오로라월드 첫날 공동 선두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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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를 교체한 유현조가 KLPGA투어 신설 대회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 공동선두에 나섰다.
유현조는 31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때려 고지원과 함께 공동 선두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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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는 유현조. [사진=KLPGA]](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d/20250801080705533hyjg.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캐디를 교체한 유현조가 KLPGA투어 신설 대회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 공동선두에 나섰다.
유현조는 31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때려 고지원과 함께 공동 선두를 이뤘다. 유현조는 이로써 지난해 9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둔 후 11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유현조는 상반기 마지막 경기인 이번 대회를 앞두고 캐디를 교체했다. 하지만 공동 선두에 오를 정도로 호흡이 좋았다. 유현조는 “이번 대회부터 새 캐디와 함께 했는데 생각보다 호흡이 좋아 걱정을 덜었다”며 “중장거리 퍼트가 잘 들어가면서 예상보다 좋은 스코어를 냈다. 미디어데이에서 말한 예상 우승 스코어인 20언더파는 충분히 자신 있다”고 말했다.
아직 정규투어 우승이 없는 고지원은 이글 1개에 버디 5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공동 선두에 올랐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고지원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는 좋은 경기를 했으며 후반 첫 홀인 1번 홀(파5)에선 이글을 터뜨렸다.
투어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박민지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로 박혜준과 허다빈, 황연서, 최은우, 임진영, 이재윤과 함께 두터운 공동 3위 그룹을 이뤘다.
새 아이언을 들고 경기를 치른 박민지는 “사실 클럽에 예민한 편이라 같은 채를 10년 쓰다 바꿨다”며 “괜찮은 느낌이다. 프에 대한 예민함을 없애려 노력중이라 바꿔봤는데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시즌 3승으로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예원은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때려 김수지, 이소영, 문성민, 안송이 등과 함께 공동 11위로 출발했다.
2주간의 휴식기 동안 체력훈련에 주력한 이예원은 “체력 훈련을 하면서 동시에 휴식도 병행했다”며 “너무 무리하면 오히려 지칠 수 있다고 판단해 적절히 조절했다. 덕분에 오늘 경기는 힘들지 않게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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