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범 “카이스트는 영어로 수업, 전액 장학금에 매달 용돈까지 줘”(홈즈)

이하나 2025. 8. 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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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범이 카이스트 수업 방식을 공개했다.

허성범은 자신의 모교인 카이스트를 박나래, 오상욱과 함께 방문했다.

출연자들은 허성범의 번데기 발음을 장난스럽게 놀렸고, 장동민은 "카이스트 수업은 진짜 영어로 하나"라고 물었다.

박나래가 카이스트의 학비를 묻자, 허성범은 "공짜다. 다 장학생이고 장학금을 받고 다닌다. 심지어 용돈도 준다"라며 한 달에 15~20만 원을 용돈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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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허성범이 카이스트 수업 방식을 공개했다.

7월 3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오상욱, 허성범이 대전을 소개했다.

허성범은 자신의 모교인 카이스트를 박나래, 오상욱과 함께 방문했다. 허성범은 캠퍼스는 서울대 4분의 1 크기이지만 캠퍼스 개수가 훨씬 많다고 설명했다.

오상욱은 “하나의 마을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허성범은 “캠퍼스가 워낙 넓고 다 평지다. 보통 이동할 때 자전거, 스쿠터, 킥보드를 많이 탄다. 신입생 때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강의실을 못 찾는다”라고 말했다.

허성범은 한 구역 건물이 여러 개로 구성됐다며 3개 구역을 언급했다. 출연자들은 허성범의 번데기 발음을 장난스럽게 놀렸고, 장동민은 “카이스트 수업은 진짜 영어로 하나”라고 물었다.

지석진은 “못 알아 듣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라고 물었다. 허성범은 “입학할 때 영어 못하는 친구들이 꽤 있다. 그것 때문에 꽤 힘들어하는데 1년만 구르다 보면 논문 읽고 수업 듣고 다 한다”라고 말했다.

그때 양세형은 “하우 올드 아 유”라고 물었다. 허성범이 당황하는 사이, 오상욱은 “아임 파인 땡큐”라고 답해 양세형과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이후 허성범은 카이스트 내 모델 동아리 친구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박나래가 카이스트의 학비를 묻자, 허성범은 “공짜다. 다 장학생이고 장학금을 받고 다닌다. 심지어 용돈도 준다”라며 한 달에 15~20만 원을 용돈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허성범은 “기준 학점 밑으로 떨어지면 장학금이 취소된다. 그러면 한 학기에 170~200만 원 선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대학원생도 전액 장학금을 받고, 70만 원만 자기 부담을 했다. 박나래는 대학원생에게도 용돈을 지급하냐고 물었고, 학생들은 월급을 받지만 연구실에서 교수님의 재량에 따라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스타이드펜드 제도가 있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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