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7골 넣고도 아쉬움 토로' 한지 플릭 감독 "아직 팀이 완벽하지 않다"

김가을 2025. 8. 1. 0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직 팀이 완벽하다고 말씀 드릴 수 없다."

경기 뒤 플릭 감독은 "아직 팀이 완벽하다고 말씀 드릴 수 없다. 프리 시즌이다.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하면 모든 선수에게 시간 분배해서 출전 시키는 것이었다. 후반에는 조금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전반은 그래도 만족했다. 후반은 게으른 부분이 있었다. 후반은 어린 선수로 시작했다. 가비, 마커스 래시포드 등 그동안 뛰지 못한 선수들로 경기를 했다. 그들이 좋은 모습을 보인 것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아직 완성됐다고 하기에는 이르다. 완성도를 더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FC 서울의 경기, 한지 플릭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7.31/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FC 서울의 경기, 한지 플릭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7.31/

[상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직 팀이 완벽하다고 말씀 드릴 수 없다."

한지 플릭 FC바르셀로나 감독의 말이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친선 경기에서 7대3으로 크게 이겼다. '차세대 축구 황제' 라민 야말이 45분 동안 2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뒤 플릭 감독은 "아직 팀이 완벽하다고 말씀 드릴 수 없다. 프리 시즌이다.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하면 모든 선수에게 시간 분배해서 출전 시키는 것이었다. 후반에는 조금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전반은 그래도 만족했다. 후반은 게으른 부분이 있었다. 후반은 어린 선수로 시작했다. 가비, 마커스 래시포드 등 그동안 뛰지 못한 선수들로 경기를 했다. 그들이 좋은 모습을 보인 것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아직 완성됐다고 하기에는 이르다. 완성도를 더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부상 복귀 뒤 이날 맹활약한 가비에 대해 "6번(수비형 미드필더), 8번(중앙 미드필더) 등 모든 포지션 다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시즌 후반 활약이 매우 좋았다. 그의 능력은 확인할 수 있었다. 후반에 30분 정도 뛰게 할 생각이었는데 본인이 더 뛰고 싶어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싶었다. 더 노력하는 모습, 더 하려는 모습, 의지 등을 볼 수 있던 것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8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또 한 번 격돌한다.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