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앵커들, 한민용 떠나고 김수지 남아.. "반갑고 신기한 만남"

임현주 기자 2025. 8. 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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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용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JTBC 앵커 한민용이 김수지 앵커를 만났다.

한민용은 31일 소셜미디어에 "임신한 앵커들, 너무나 반갑고 신기한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민용은 베이지색 반팔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 앵커인 김수지는 짧은 커트 머리에 푸른색 셔츠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김수지는 30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올해 초 임신하면서 입덧에 시달렸다”고 말했다.이어 “원래 서서 진행 했는데, 배려해주셔서 앉아서 진행을 했다. 그런데도 입덧이 심해 하루에도 몇 번이나 화장실에 갔다”라고 고백했다. 김수지는 '뉴스데스크' 진행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JTBC 한민용 앵커는 8월 1일을 마지막으로 ‘뉴스룸’을 떠난다. 지난 6월 한민용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이들 물어보셨지만 어쩐지 밝히기 쑥스러워 제대로 답하지 않아 왔다. 이제는 존재감이 확실한 배가 되어버렸다”며 임신 중임을 알렸다.

두 앵커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함께 만나 임신중 겪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서로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두분 너무 반가워요" "민용앵커님 내일 막방 아쉽네요" "두분 다 순산하세요" "한 분은 남고 한 분은 떠나시네요"라는 댓글을 달며 이들을 응원했다.

한편 한민용 앵커는 2021년 10월 JTBC 김민관 기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26일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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