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불쌍해서 어쩌나 "아빠, 나 보러 경기장 오지 마!"...'맨유 유망주' 아들 강력 경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웨인 루니는 아들의 축구를 현장에서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다.
영국 미러는 31일 '루니는 아들 카이 루니의 축구 경기를 보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보도햇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웨인 루니는 아들의 축구를 현장에서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다.
영국 미러는 31일 '루니는 아들 카이 루니의 축구 경기를 보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보도햇다.
아버지로서 아들의 축구 경기를 보고 싶어하는 건 당연한 일인데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 이유는 웨인 루니의 아내인 콜린 루니를 통해 알려졌다. 그녀는 영국 매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이들과 상점에 가는 것도 쉽지 않다. 카이 루니가 축구를 하는데 '아빠 오지 마'라고 말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유는 아빠인 웨인 루니의 인기 때문이었다. 콜린 루니는 "단순한 지역 대회 경기장일 뿐인데 루니가 오면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사인을 요청하러 몰려든다. 아들 경기를 보러 갔지만 결국 사람들 응대하느라 정작 아들 경기는 못 보게 된다"며 아빠인 루니의 고충을 밝혔다.

루니가 지금은 은퇴했지만 한때 영국 최고의 슈퍼스타였기 때문이다. 프리미어리그(EPL)에 혜성 같이 등장한 루니는 맨유와 잉글랜드에서 오랫동안 뛰면서 전설적인 선수 반열에 올랐다. 맨유 역사상 최다 득점자이며 박지성과도 오랫동안 뛰면서 한국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선수다. 잉글랜드에서, 그것도 맨유 유소년 경기에 루니가 등장하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루니에게 집중될 수밖에 없다.

결국 루니는 아들의 축구를 직접 보지 않고, 응원하면서 조언해주는 역할이 됐다. 루니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카이는 좋은 코치들과 함께 좋은 클럽에 있어다. 난 아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조언을 하려고 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정신력과 즐거움이다. 카이가 계속 축구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한 적이 있다.
카이는 정말 맨유 유소년 중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다. 미러는 '15살 카이 루니는 네 아들 중 장남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떠오르는 스타다l. 이 10대 선수는 2020년에 맨유와 계약했고, 아버지의 길을 따르고 있으며, 아카데미에서의 활약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하늬, 상반신 전체 노출 촬영에 분노..보이콧 선언
- 흰옷 입은 ‘하체 없는 여자’..연예계 미스터리
- ‘사별’ 리암 니슨·파멜라 앤더슨, 생방송서 진한 키스..“사랑스러운 사…
- 故 정미홍 KBS 전 아나, 오늘(25일) 7주기..SNS 남긴 글 "마…
- 하리수 전남친, 유명 아나운서였다..“방송국서 재회”
- '유명 TV쇼 출연' 스타 셰프, 자택서 숨진 채 발견..“일가족 살해 후 목숨 끊어”
- 김연아, 18년간 관리하느라 못 먹는 라면에 한...♥고우림 "배불러도 라면 꼭 먹어" ('냉부해')
- '최태원 회장♥' 김희영, 15세 딸 직접 공개...맨발로 뉴욕 도심 누볐다
- “화장실서 시체 썩은내”..살인 혐의 유명 가수, 생방송서 증거 딱 잡혔다
- '주진모♥' 민혜연, 적나라한 '셀프 시술'..퉁퉁 부은 입술 공개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