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5만원? 밥값이 더 나온다…강남 1인 식대 8.3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지역에서 결혼할 경우 1인당 하객 식대가 평균 7~8만 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결혼 서비스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국 14개 지역의 결혼 서비스 업체 515개사를 조사한 결과 지역별 1인당 평균 식대는 △서울 강남 8만3000원 △서울 강남 외 7만2000원 △경기 6만2000원 △광주 6만 원 △충청 5만9000원 △인천 5만7000원 △대구·강원 5만5000원 △울산 5만4000원 △대전·전라 4만9000원 △부산·제주 4만7000원 △경상 4만2000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에서 결혼할 경우 1인당 하객 식대가 평균 7~8만 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결혼 서비스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국 14개 지역의 결혼 서비스 업체 515개사를 조사한 결과 지역별 1인당 평균 식대는 △서울 강남 8만3000원 △서울 강남 외 7만2000원 △경기 6만2000원 △광주 6만 원 △충청 5만9000원 △인천 5만7000원 △대구·강원 5만5000원 △울산 5만4000원 △대전·전라 4만9000원 △부산·제주 4만7000원 △경상 4만2000원 등으로 나타났다. 중간가격은 5만8000원으로, 지난 4월 조사 결과와 동일했다.
결혼식장 비용 중 식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73%에 달한다. 식대 총 비용은 상위 3개 지역 중심으로 △서울 강남 2075만 원 △서울 강남 외 1540만 원 △제주 1375만 원으로 측정됐다.
전국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약 2074만 원으로, 지난 4월(2101만 원) 대비 소폭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이 3336만 원으로 가장 비쌌고, 경상도가 1153만 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장병철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도 휴가왔다 스타리아 전도…40대父 숨지고 자녀 3명 중상
- 20년 전신마비 여성 뇌에 ‘머스크 칩’ 심으니…
- [속보] ‘청주교도소 수감’ 중이던 오송참사 현장 감리단장 사망
- [속보]트럼프 “한국과 무역 협상 타결하기로…韓, 美에 3500억달러 투자·관세 15%”
-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인 줄” 이재명, 관세 협상 고충 털어놨다
- 한국 “車관세 12.5%” 주장했지만, 트럼프 “No”… 현대차 ‘기술력’ 승부해야
- “여자친구 기다려야” 폐차에서 10년간 홀로 산 50대
- 대통령실 “쌀과 소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 없어”
- [속보]李대통령 지지도 58.3%…2주 연속 하락해 60%선 아래-미디어토마토
- “‘아침형 인간’으로 산지 20년… 이젠 늦잠 좀 잘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