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에세이 5천 부 전부 폐기…절친 이름 오타→또 틀려" [RE:뷰]

남금주 2025. 8. 1. 0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호영이 에세이 5천 부를 폐기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에는 '김호영 리딩 공연 HOT 데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호영은 공연 연습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김호영은 "오타 불변의 법칙이 있대. 검토하고 검토했는데 꼭 오타가 있는 거다. 내 절친이 있는데, 걔 이름이 잘못 실렸다. 난 그 친구가 내 인생에 중요한 친구라 용납이 안 됐다. 엄청 고민하다가 5천 부를 전부 폐기했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김호영이 에세이 5천 부를 폐기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에는 '김호영 리딩 공연 HOT 데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호영은 공연 연습 과정을 공개했다. 김호영은 태블릿 PC 일화를 꺼냈다. 김호영은 "내가 원래 태블릿 PC가 없었다. 대본을 출력했는데, 창작 공연이니까 대본이 매번 달라져서 자원 낭비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호영은 "근데 휴대폰과 태블릿 PC가 다른 브랜드라 연동이 안 됐다. 계속 인증을 해야 했다. 인증을 하면 휴대폰은 죽고. 내 카톡 채팅방에서 다 튕겨져 나왔다. 이걸 하루 겪으니까 사람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라고 당시 짜증 났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백은혜는 "하루 종일 짜증이 나 있더라"면서 "다음날 다른 브랜드 태블릿 PC를 새벽 배송으로 사서 가져왔다"라고 덧붙였다.

그런 가운데 김호영은 지난 2022년 데뷔 20주년 기념으로 발간한 에세이에 관해 언급했다. 김호영은 "배우로서의 삶이 많이 들어가 있냐"란 질문에 "그냥 인간 김호영이다. 그냥 자기 자랑"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호영은 "오타 불변의 법칙이 있대. 검토하고 검토했는데 꼭 오타가 있는 거다. 내 절친이 있는데, 걔 이름이 잘못 실렸다. 난 그 친구가 내 인생에 중요한 친구라 용납이 안 됐다. 엄청 고민하다가 5천 부를 전부 폐기했다"라고 밝혔다.

김호영은 "그래서 새로 책을 뽑았다? 이번엔 다른 사람 이름이 틀렸더라. 그건 넘어갔다. 또 한번할 자신이 없었다"라며 "왜냐면 어차피 그거 다 내 인세에서 쳐 내야 하는데"라고 토로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