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누구 살 건데?" 뉴캐슬, 이번엔 풀럼 공격수 호드리구 무니스 관심

오관석 인턴기자 2025. 8. 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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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풀럼 공격수 호드리구 무니스를 영입 후보 명단에 추가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는 과정에서 연이어 좌절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풀럼의 공격수 호드리구 무니스를 후보군에 추가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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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시장서 스트라이커 줄줄이 놓친 뉴캐슬, 무니스로 눈 돌려

(MHN 오관석 인턴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풀럼 공격수 호드리구 무니스를 영입 후보 명단에 추가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는 과정에서 연이어 좌절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풀럼의 공격수 호드리구 무니스를 후보군에 추가했다"라고 전했다.

무니스는 2021년 플라멩구를 떠나 풀럼으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첫 시즌에는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의 백업 자원으로 활약하며 25경기 5골을 기록했다. 그중 선발 출전은 단 2경기에 불과했지만, 제한된 기회 속에서도 인상적인 골 결정력을 보여줬다.

2022-23 시즌에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챔피언십(2부 리그) 미들즈브러로 임대를 떠나 경험을 쌓았고, 2023-24 시즌에는 미트로비치가 팀을 떠난 이후 공백을 메우며 33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도 36경기 11골을 터트리며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뉴캐슬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암 델랍, 주앙 페드루, 위고 에키티케 등 다양한 자원을 노렸지만 연이어 실패를 맛봤다. 이에 따라 요안 위사, 베냐민 세슈코, 니콜라스 잭슨과 함께 무니스를 대체 옵션으로 검토하고 있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풀럼은 무니스의 이적료로 약 4000만 파운드(한화 약 737억 원)를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뉴캐슬을 포함한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사진=무니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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