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첫 취항 내달 8일 목표… 강원도 전폭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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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이 오는 9월 8일 첫 취항을 목표로 항공운송 사업자 운항증명(AOC) 발급에 나선다.
AOC는 국토교통부가 항공사 조직과 인력, 장비, 정비·운항 체계 등 안전운항을 위한 전반적인 요건을 갖췄는지 평가해 발급한다.
파라타항공은 이날 1호기가 도입됨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시범비행과 비상탈출훈련, 서류검사 등을 통과해 8월 말까지 AOC를 발급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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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이 오는 9월 8일 첫 취항을 목표로 항공운송 사업자 운항증명(AOC) 발급에 나선다.
31일 본지 취재결과, 파라타항공 1호기(A330)는 이날 오후 1시쯤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인수식은 2일 오전 10시 김포공항에서 열린다.
당초 파라타항공 첫 항공기 도입은 지난달 27일 예정이었으나 관련 서류 발급 등 미국 현지 사정으로 항공기 출발이 지연됐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변경 면허를 취득했다. 이어 운항 개시에 필요한 AOC 발급 승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OC는 국토교통부가 항공사 조직과 인력, 장비, 정비·운항 체계 등 안전운항을 위한 전반적인 요건을 갖췄는지 평가해 발급한다.
파라타항공은 이날 1호기가 도입됨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시범비행과 비상탈출훈련, 서류검사 등을 통과해 8월 말까지 AOC를 발급받을 계획이다. 첫 취항 목표는 오는 9월 8일로 잡았다.
운항 첫날 노선은 AOC 발급 이후 정해지나, 김포~제주와 양양~제주 중 하나로 결정될 예정이다. 항공료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지만 편도요금 10만원 내외로 예상된다.
강원도는 파라타항공의 양양국제공항 제주노선 취항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라타항공은 양양∼제주 정기노선 운항 개시와 함께 국내외 여행사 등과 협업해 공항 활성화와 도민 항공편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도민과 관광객들께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예섭 기자 yes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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