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에이스' 더용 "한국 무더위에 놀랐다…서울 후방 빌드업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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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란키 더 용이 한국의 무더위에 힘들었다고 고백한 뒤 상대 FC서울에 대해서는 "후방 빌드업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바르셀로나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7-3 승리를 거뒀다.
그는 "오늘 경기에서는 가능한 많은 선수에게 시간을 분배하는 게 중요했다"고 코멘트한 뒤 "프리시즌인 만큼, 아직 완벽한 단계가 아니다. 앞으로 완성도를 더 높여가야 한다"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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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란키 더 용이 한국의 무더위에 힘들었다고 고백한 뒤 상대 FC서울에 대해서는 "후방 빌드업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바르셀로나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7-3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46경기 2골 2도움으로 3관왕에 기여했던 더용은 이날도 선발 출전해 45분을 뛰며 인상적 활약을 했다.
특히 더용은 최근 4년 재계약을 체결, 바르셀로나의 중장기 계획에 포함돼 더 이목을 끌고 있다.
더용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하게 돼 행복하다. 바르셀로나라는 구단과 도시에 만족한다. 내가 만족하는 만큼 구단도 나를 만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용은 한국을 찾아 서울과 경기를 했던 소감도 전했다.
그는 "한국이 이렇게 덥고 습한지 몰랐다. 평소보다 땀이 많이 나 경기하기 힘들었다"고 웃은 뒤 "하지만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는 최고다. 많은 팬이 사랑해 주시는 만큼 한국에서 보내는 시간 동안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에 대해서는 "전반전에 우리를 힘들게 했다. 특히 뒤에서부터 빌드업하는 모습을 보며 솔직히 놀랐다"고 높게 평가했다.
한편 안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대승을 거뒀지만 표정은 밝지 않았다.
그는 "오늘 경기에서는 가능한 많은 선수에게 시간을 분배하는 게 중요했다"고 코멘트한 뒤 "프리시즌인 만큼, 아직 완벽한 단계가 아니다. 앞으로 완성도를 더 높여가야 한다"고 짧게 답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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