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업계 시공능력평가액 공시]전기공사업 강원지역 1위 원주 ㈜한마음에너지솔루션

홍예정 2025. 8. 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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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한마음에너지가 올해 강원지역 전기공사업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가 지난 31일 도내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원주 ㈜한마음에너지솔루션이 시평액 597억2,901만원으로 도내 1위에 올랐다.

이어서 원주 주식회사 해지안에너지(217억4,534만원), 정선 ㈜유경(193억9,290만원), 원주 주식회사 에타솔라(193억8,381만원)가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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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2025년 전기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공시
자료=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원주 ㈜한마음에너지가 올해 강원지역 전기공사업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가 지난 31일 도내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원주 ㈜한마음에너지솔루션이 시평액 597억2,901만원으로 도내 1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대비 194억4,239만원 감소한 액수다.

이어 영월 삼아산업㈜이 242억8,953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원주 주식회사 해지안에너지(217억4,534만원), 정선 ㈜유경(193억9,290만원), 원주 주식회사 에타솔라(193억8,381만원)가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동해 ㈜두남전력(192억8,707만원), 양양 ㈜동양기전(188억1,159만원), 강릉 ㈜삼영기업(181억6,776만원), 강릉 ㈜동성(180억458만원), 태백 유한회사 명성전기(179억1,935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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