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증권맨' 솔로남 직업 공개…미스터 한 "발레 전공 후 수입차 영업사원"('나솔사계')

신영선 기자 2025. 7. 3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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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미스터들의 나이, 직업이 공개됐다.

24기 옥순이 첫인상 원픽으로 꼽은 미스터 김은 자기소개를 질문으로 시작하고 싶다면서 "나의 지난 삶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돌아보게 되더라. 지난 삶이라고 하는 것은 완벽하지 않잖나. 그래 보이지만?"이라며 "제가 걸어온 길이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매우 자랑스럽고 사랑하고 있다. 그리고 제가 저를 그렇게 사랑할 때 다른 사람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다"고 강연하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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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들의 나이, 직업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남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됐다. 

미스터 강은 1984년생 41세이고 직업은 회계법인에서 일하는 회계사다. 

그는 "취미는 집안일 하거나 산책하거나 걷는 거나 책 보는 걸 좋아한다"며 "책은 교과서랑 소설책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상형으로 "하얀 사람"을 든 미스터 강은 자기관리에 대해 "제가 쓰는 화장품이 한 사이클에 7개 정도 된다"고 밝혔다. 

미스터 권은 1985년생 40세이고 울산 H그룹에서 선박 설계 업무를 맡고 있다. 

그는 "제가 사는 곳이 부산 광안리 바닷가 쪽에 있어서 주말에 아침 조깅을 나가고 매일 헬스를 취미로 한다"면서 "기본적으로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착한 성향을 좋아한다. 입꼬리랑 눈매를 많이 본다. 보통 살아온 삶이 입꼬리랑 눈매에 많이 나타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4기 옥순이 첫인상 원픽으로 꼽은 미스터 김은 자기소개를 질문으로 시작하고 싶다면서 "나의 지난 삶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돌아보게 되더라. 지난 삶이라고 하는 것은 완벽하지 않잖나. 그래 보이지만?"이라며 "제가 걸어온 길이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매우 자랑스럽고 사랑하고 있다. 그리고 제가 저를 그렇게 사랑할 때 다른 사람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다"고 강연하듯 말했다. 

1981년생 44세라는 미스터 김은 고려대학교에서 통계학을 전공했고 현재 영어학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나는 1983년생 42세이고 서울 마포구에 거주 중이다. 

그는 직업에 대해 "여의도 증권사에서 채권 매매나 중개 업무 하고 있다"며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졸업했고 대학 시절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미스터 나는 "화를 잘 내게 생겼지만 잘 안 낸다. 생긴 거랑 다르게 못 먹는 게 많다. 비위가 약해서 해삼, 멍게, 개불, 닭발 잘 못 먹는다"며 "어렸을 때부터 이런 얼굴로 살다 보니까 편하게 살았다. 남들이 시비 잘 안 걸고 30대 중반까지만 해도 세상 사람들이 원래 다 친절한 줄 알았다. 저한테만 친절하더라. 같이 지내시는 분들이 든든해 하신다"고 밝혔다.

모든 솔로녀에게 장거리 연애에 대해 물었던 미스터 윤은 1983년생 42세이고 광주에 살고 있다. 

미스터 윤은 직업에 대해 "저는 초파리를 키운다. 모델동물 클러스터라고 하는 국가 소재 은행 관리하는 조직에 속해서 초파리 거점 은행이라고 하는 바이오 은행의 실무 책임자이고, 광주과학기술원에 있고 공식적인 직함은 연구 부교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에서 가장 최신 기술의 초파리 돌연변이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자랑했다. 

와인을 좋아한다는 미스터 윤은 와인을 마시고 늘 기록해 놓는다며 "지금 1800병 정도 기록했다"고 말했다. 또 필름 카메라 수집, 기타 연주 등이 취미라고 말했다. 

1981년생 44세인 미스터 제갈은 "삼성전자 휴대폰사업부 신사업 팀에서 영업 전략 마케팅 일을 하고 있다"고 직업을 소개했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재테크를 위해 부산에 아파트 2채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미스터 한은 1984년생 41세이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그는 "유니버설 발레단에서 잠깐 근무했고 그만둔 이유는 발레를 그렇게 잘하지 못해서 굳이 한 가지 길을 가야 하나 생각에 일찍 그만두고 다양한 일을 하다가 현재는 수입차 브랜드에서 자동차 영업사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 생각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딱히 잘난 건 없지만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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