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처증 부부’ 남편 “밤늦게 나가는 아내에 소주병으로 내 머리 내려쳐” (‘이혼숙려캠프’)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7. 31.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혼숙려캠프' 의처증 부부 남편이 아내를 통제하기 위해 협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처증 부부 아내는 남편이 출근한 후 아이 등원, 집안일, 반려견 산책 등을 했다.

아내는 "남편이 홈캠을 시시때때로 확인했을 거다. 홈캠이 아이랑 강아지 확인용이 아니라 나 확인용이 아닐까 싶다. 감금당하고 억제당하는 기분이다"라고 토로했다.

남편은 아내를 통제하기 위해 위험한 행동으로 협박까지 했다고.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이혼숙려캠프’ 의처증 부부 남편이 아내를 통제하기 위해 협박을 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의처증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의처증 부부 아내는 남편이 출근한 후 아이 등원, 집안일, 반려견 산책 등을 했다. 이때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홈캠에 아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전화를 했다는 것.

아내는 “남편이 홈캠을 시시때때로 확인했을 거다. 홈캠이 아이랑 강아지 확인용이 아니라 나 확인용이 아닐까 싶다. 감금당하고 억제당하는 기분이다”라고 토로했다.

남편은 아내를 통제하기 위해 위험한 행동으로 협박까지 했다고. 남편은 “내가 질투가 심해서 아내가 밤늦게 어디 나간다고 하면 소주병으로 머리 깨고 그랬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