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김 '반전 직업' 공개…"K대 출신, 영어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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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김의 '반전 직업'이 공개됐다.
특히 "나이는 81년생인데, 젊었을 때 결혼 안 한 게 다행일 수도 있다. 아마 그때 했으면 상대방을 힘들게 했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고려대 통계학과 나와서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미스터 김이 "나이랑 거리는 중요하지 않다. 제가 추구하는 사랑은 무한대"라며 해맑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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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미스터 김의 '반전 직업'이 공개됐다.
31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자 출연진이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궁금증을 자아냈던 미스터 김이 등장해 이목이 쏠렸다. 그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부족한 면도 있지만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얘기를 시작했다.

특히 "나이는 81년생인데, 젊었을 때 결혼 안 한 게 다행일 수도 있다. 아마 그때 했으면 상대방을 힘들게 했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고려대 통계학과 나와서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는 곳은 인천, 학원은 김포"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24기 옥순이 "나이 차이는 몇 살까지 가능하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미스터 김이 "나이랑 거리는 중요하지 않다. 제가 추구하는 사랑은 무한대"라며 해맑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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