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홈런·변우혁 역전타...KIA, 천신만고 끝에 7연패 탈출
허재원 2025. 7. 31. 23:28
프로야구 KIA가 두산에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두고 7연패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KIA는 1 대 2로 끌려가던 6회말 김선빈과 최형우의 연속 안타로 득점 기회를 만든 뒤, 나성범이 동점 적시타, 변우혁이 역전 적시타를 잇달아 쳐내며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7회부터는 성영탁과 전상현, 정해영 등 필승조를 모두 투입하며 1점 차 승리를 지켜내고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LG는 4번 타자 문보경이 혼자 2개의 홈런을 포함해 5안타 7타점을 터뜨리는 등 kt를 상대로 무려 21개의 안타로 18점을 뽑아내며 대승을 거뒀습니다.
마운드가 무너진 kt는 크게 뒤진 8회말 야수 강백호를 투수로 기용하기도 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리베라토가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고, 와이스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선두 한화는 삼성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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