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빅, 조달청·중기부 등 4대 사업 모두 석권…기술·사업성 동시 입증

김동성 2025. 7. 3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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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저조도 영상처리 기술을 보유한 인빅(대표 지효철)은 조달청, 중소벤처기업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 4대 국가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됐다고 31이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술 검증, 공공조달 진입, 성장성 인증, 수요 기반 실증까지 정부 지원의 주요 단계를 연속으로 통과한 사례로, 스타트업 가운데서는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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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 실시간·NPU 기반, 공공·산업 현장 모두 실증
혁신·실증·확산 3박자…AI 영상기술 글로벌 확장 본격화
인빅, '리사이징 기반 저조도 이미지 개선 기술' 모습.

인공지능(AI) 기반 저조도 영상처리 기술을 보유한 인빅(대표 지효철)은 조달청, 중소벤처기업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 4대 국가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됐다고 31이 밝혔다.

인빅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우수조달제품 지정, 중기부 △혁신프리미어 1000', NIPA △AI 바우처 지원사업 등에 모두 이름을 올리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기술 검증, 공공조달 진입, 성장성 인증, 수요 기반 실증까지 정부 지원의 주요 단계를 연속으로 통과한 사례로, 스타트업 가운데서는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인빅은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으로, '리사이징 기반 저조도 이미지 개선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이 기술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영상의 해상도와 선명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GPU가 아닌 NPU 기반 병렬처리 구조를 활용해 저전력 실시간 객체 인식이 가능하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인빅은 공공안전, 도시관제, 재난대응, 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하며 조달청과 중기부, NIPA의 주요 과제를 모두 확보했다.

중기부의 '혁신프리미어 1000' 선정으로는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까지 인정받았으며,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 수요처와의 실증을 병행 중이다.

최근에는 두바이 출장 등을 통해 중동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기술 기반 수출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지효철 대표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사회적 활용성과 파급력을 함께 인정받은 것”이라며 “AI 영상개선 기술이 도시안전, 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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