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 "트럼프, 한국의 매우 좋은 제안을 조금 더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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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통상협상단과 면담할 당시 한국의 투자 규모 등을 미국에 좀 더 유리하게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협상단과 면담할 때 투자 규모나 에너지 구매액을 협상단의 제안보다 올렸고, 한국이 이를 수용함으로써 협상이 타결됐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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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통상협상단과 면담할 당시 한국의 투자 규모 등을 미국에 좀 더 유리하게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31일 CNBC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을 조금 더 높였고, 그들이 15%의 상호관세를 받으면서 매우 좋은 합의를 이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협상단과 면담할 때 투자 규모나 에너지 구매액을 협상단의 제안보다 올렸고, 한국이 이를 수용함으로써 협상이 타결됐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하루 전 협상단 일원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워싱턴DC의 주미대사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냥 오케이 사인해주지 않은 부분이 있고, 왔다 갔다 하면서 금액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143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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