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대통령, 미 압박에 헤즈볼라 무장해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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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이 자국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무장 해제를 요구했습니다.
아운 대통령은 레바논 국군의 날 기념연설에서, 헤즈볼라를 포함한 모든 무장단체는 무기를 포기하고 정부군에게 이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미국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군사작전 중단 논의를 재개하기에 앞서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를 약속하는 결정을 내리도록 레바논 정부를 압박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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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이 자국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무장 해제를 요구했습니다.
아운 대통령은 레바논 국군의 날 기념연설에서, 헤즈볼라를 포함한 모든 무장단체는 무기를 포기하고 정부군에게 이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레바논의 모든 영토에 대해 통치권을 확대할 것이라며 이는 세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헤즈볼라 지지자들도 레바논 사회의 필수적인 기둥이라며 "지금은 어느 쪽의 도발도 용납되지 않는 중차대한 시기"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헤즈볼라 수장 나임 카셈은 무장 해제 요구는 이스라엘에 무기를 넘기라고 요구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미국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군사작전 중단 논의를 재개하기에 앞서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를 약속하는 결정을 내리도록 레바논 정부를 압박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친미 성향의 아운 대통령과 협력하며 헤즈볼라의 군사적 영향력을 줄이고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 합의를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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