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거리' 진짜였다..아시아 최초 개인전 펜싱 그랜드 슬램 달성 기념('구해줘홈즈')

김수형 2025. 7. 3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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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서 오상욱이 대전에서 '오상욱 거리'가 생긴 사실을 소개하며, 그 배경과 함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실제로 대전 대학교 근처 900미터 구간에 '오상욱 거리'가 만들어졌음을 설명했다.

그러나 방송에서 오상욱이 거리를 소개하자, 함께 출연한 사람들은 "촬영한다고 스티커 붙인 거 아니냐"며 놀랄 정도로 그의 이야기에 반응했다.

그 중 대전 상인들이 투표를 통해 결정한 결과, 이곳이 '오상욱 거리'로 최종 선정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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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거리, 대전 분위기는 여전히 그대로… "변화 없었다"

[OSEN=김수형 기자]’구해줘 홈즈’에서 오상욱이 대전에서 ‘오상욱 거리’가 생긴 사실을 소개하며, 그 배경과 함께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오상욱이 대전에서 ‘오상욱 거리’ 비화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욱은 “대전에 오상욱 거리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제로 대전 대학교 근처 900미터 구간에 '오상욱 거리'가 만들어졌음을 설명했다. 이 거리는 그의 펜싱 국가대표로서의 업적을 기념하고, 아시아 최초 개인전 펜싱 그랜드 슬램 달성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방송에서 오상욱이 거리를 소개하자, 함께 출연한 사람들은 “촬영한다고 스티커 붙인 거 아니냐”며 놀랄 정도로 그의 이야기에 반응했다. 이에 오상욱은 “처음 연락이 왔을 때, 거리 이름을 정하고 싶다고 해서 후보지를 세 곳 제시받았다”고 밝혔다. 그 중 대전 상인들이 투표를 통해 결정한 결과, 이곳이 ‘오상욱 거리’로 최종 선정된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대전 시민의 반응은 다소 예상 밖이었다. 한 시민은 "오상욱 거리가 생긴 후 동네 분위기가 바뀌었나"는 질문에 “그런 건 없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아직 현판이 공개되지 않아서 그런 걸 수도 있다”고 위로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결국, ‘오상욱 거리’는 대전 시민들 사이에 큰 변화나 주목을 끌지는 않았지만, 오상욱 본인에게는 의미 있는 기념비적인 장소로 자리잡은 셈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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