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한강발원제 오는 3일 태백산 검룡소 일원서 봉행

전명록 2025. 7. 3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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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한강발원제가 오는 3일 오전 11시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 일원에서 봉행된다.

허민 태백상록회장은 "민족의 젖줄인 한강 발원지 검룡소에서 봉행되는 한강 발원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안녕을 기원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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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셔틀버스 3대 운행

【태백】제29회 한강발원제가 오는 3일 오전 11시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 일원에서 봉행된다.

(사)한국상록회 태백상록회가 주최·주관하고 태백시, 태백시의회, 강원랜드가 후원하는 이번 발원제는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진수 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장을 초헌관으로 김동균 태백부시장을 아헌관으로 허민 태백상록회장을 종헌관으로 용신제가 진행된다. 이후 제례물을 나누는 음복 나눔과 함께 점심으로 비빔밥과 막걸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태백상록회는 한강발원제 참가자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철암역(철암 일원), 협심아파트(구문소·장성 일원), 문곡소도동행정복지센터(문곡소도동 일원)에서 각각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 3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1997년부터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에서 봉행돼 온 한강발원제는 태백의 대표 여름 축제인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의 마지막 날에 개최되고 있다.

허민 태백상록회장은 "민족의 젖줄인 한강 발원지 검룡소에서 봉행되는 한강 발원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안녕을 기원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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