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태현 "'케데헌' 모델로 참고했다는 말...너무 감사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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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모델로 투바투를 참고했단 말에 감사했다고 털어놨다.
영상에선 투바투 태현이 게스트로 출연, 조현아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태현은 "약간 '참고했다'라고 언급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털어놨고 조현아는 "참고한 게 어디냐"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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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모델로 투바투를 참고했단 말에 감사했다고 털어놨다.
31일 온라인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선 ‘잘 나가는 아이돌이 비밀도 많아요? 부자는 부자인데...비밀 부자야(소근소근) l EP19 l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투바투 태현이 게스트로 출연, 조현아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조현아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모델이 투바투라고 들었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태현은 “약간 ‘참고했다’라고 언급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털어놨고 조현아는 “참고한 게 어디냐”라고 거들었다.
이어 조현아는 ‘케데헌’의 주인공인 루미를 언급하며 “루미가 머리를 길게 땋지 않았나. ‘줄게’랑 비슷하지 않아?”라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7년차 아이돌인데 재미있나?”라는 질문에 태현은 “눈 깜짝할 사이에 7년 차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휴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태현은 “휴가 한 번 받아봤다. 올해 받았다. 올해 1월에 무려 한 달을 쉬는 휴가를 처음으로 받아서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한 달을 보냈다. 제가 그렇게 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줄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7년 만의 휴식 때 어떻게 보냈느냐는 질문에 “이번에 ‘여행이 재밌구나’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한국으로도 해외로도 갔다 왔는데 너무 좋아서 한 2주 지나면 ‘이제 일 해야 될 것 같은데? 근질근질한데?’라는 생각이 들 줄 알았는데 전혀 안 들었고 마지막 1주차를 앞두고는 ‘가지 마, 시간아!’라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털어놓으며 웃었다.
이어 투어 공연에 대해 “투어 하는 게 사실 비행기도 많이 타고 피곤하고 그래서 팬 분들이 걱정을 한다. 그런데 사실 투어 돌 때가 제일 마음은 건강한 것 같다”라며 팬들과의 만남에서 오는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공연을 너무 좋아해서 공연에 대한 꿈들이 계속 생기는 것 같다. 도쿄돔 공연 때 팬 라이트가 하나씩 켜지는 연출이 있는데 끝도 없이 켜지는 연출을 보면서 시작하자마자 울 뻔했다”라고 투어 공연 중에 울컥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한편 투바투는 최근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를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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