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큰 딸 상위 1% 비결=유대인 학습법? "하브루타 교육 진행"[안목의 여왕][★밤TView]

김노을 기자 2025. 7. 3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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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두 자녀에게 유대인의 전통적 학습법인 하브루타 교육을 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날 한 시청자는 김남주에게 "아이들에게 유대식 하브루타 교육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김남주는 "(자녀 교육을) 정말 열심히 했다.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어서 평생 읽은 책보다 육아서를 더 많이 읽었다. 쌓아두고 읽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남주는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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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배우 김남주 /사진=스타뉴스
배우 김남주가 두 자녀에게 유대인의 전통적 학습법인 하브루타 교육을 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는 김남주가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시청자는 김남주에게 "아이들에게 유대식 하브루타 교육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사진=SBS Life 방송화면
김남주는 "(자녀 교육을) 정말 열심히 했다.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어서 평생 읽은 책보다 육아서를 더 많이 읽었다. 쌓아두고 읽었다"고 밝혔다.

그는 "유대인 교육법이 공감됐던 이유는 토론식으로 아이의 의견을 들어주는 방식 때문이었다"면서도 "솔직히 말하면 답은 정해져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들에게 의견을 묻긴 하지만 결국은 내 생각을 말하는 경우가 많았다. 질문은 하지만 '엄마는 이게 더 예쁜 거 같은데', '엄마 생각엔 이게 나은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고 멋쩍게 고백했다.

/사진=SBS Life 방송화면
제작진이 "요즘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답을 구하지 않느냐"고 묻자 김남주는 "지금은 모든 걸 딸 라희에게 물어본다"고 답했다.

김남주는 "라희한테 뭐 입을지, 유튜브를 할지 말지 다 물어본다. 마음은 이미 양육 졸업이다. 그래서 나는 40대가 가장 행복했다. 내가 아이들 옷을 마음대로 입힐 수 있었을 때"라고 말했다.

한편 김남주는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남주의 큰 딸 라희는 전국 상위 1% 성적을 자랑하는 영재로 알려졌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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