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국가대표 사랑꾼 맞네 "아내 ♥박정은 감독과 하루 문자 수백 통" [RE:뷰]

하수나 2025. 7. 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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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상진이 여자 농구팀 감독인 아내 박정은에 대해 강인해 보이지만 여성적인 매력이 많다고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영상에선 부산에서 여자 농구팀 감독으로 일하는 아내를 따라 부산에 같이 내려와서 살고 있는 한상진의 일상이 담겼다.

이어 한상진은 "아내가 직업이 감독이다보니 강인하게 보이는거지 완전 여성의 끝판왕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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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상진이 여자 농구팀 감독인 아내 박정은에 대해 강인해 보이지만 여성적인 매력이 많다고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31일 ‘Mdromeda Studio’의 ‘부산댁 한상진’에선 ‘집 치우고 카드값 보고 올리는 남편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부산에서 여자 농구팀 감독으로 일하는 아내를 따라 부산에 같이 내려와서 살고 있는 한상진의 일상이 담겼다. 

한상진은 ‘에겐남 테토남 테스트’에 나선 가운데 “카페에서 30분 이상 수다 떠는 게 힘들다?”라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 어제도 최다니엘이랑 새벽 두 시까지 이야기했다”라고 기본 세 시간 대화가 가능한 투머치 토커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고는 못 사는 경쟁심이 강한 편?”이라는 질문에는 “운동 같은 거 지는 거 싫어한다. 그래서 아내와 운동을 안 한다. 지니까. 농구도 졌고 탁구도 졌고 달리기도 졌다”라고 털어놨다. “패션이나 나를 가꾸는 것에 관심이 많다?”라는 질문에는 “그렇다”라고 대답하며 “사실은 수염 제모를 엄청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한상진은 아내와 문자를 많이 한다며 “하루에 몇 백 개씩 한다. 아내가 합숙을 들어가 있을 때는 일방적으로 제가 집 청소한 사진을 찍어서 보내준다”라며 아내바보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아내 자랑도 잊지 않았다. 아내가 과거 신고 뛰었던 운동화를 비롯해 아내가 수상한 각종 트로피들과 경기 사진들을 비롯해 아내덕질로 가득한 집안 곳곳을 소개하며 “저것 자체도 나한텐 역사인거다”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한상진은 “아내가 직업이 감독이다보니 강인하게 보이는거지 완전 여성의 끝판왕이다”라고 강조했다. 

영상말미엔 감독 아내가 이끄는 팀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경기장을 찾았다. 그는 멀리 떨어진 자리에 앉아서 “방해하면 안 되니까”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누구보다 흥 넘치는 반응을 보였고 제작진은 “왜 중계화면에 많이 잡히는지 알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한상진은 “나는 내가 되게 조용히 본다고 생각했다. 박감독이 ‘눈에 띄는 행동하지 말라’고 그러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부산댁 한상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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