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 낯가림 이 정도…홍은채 "본 사람 중 최고, 큰일 났다 생각"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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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배우 엄태구와의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홍은채는 "내 인생에서 본 사람 중에 제일 낯을 가리는 분이라서 촬영하는 내내 '진짜 큰일 났다'는 생각만 했다"라며 "그래도 사람들이 재밌게 봐주신 것 같아서 (다행이다)"라고 고백했다.
눈물이 많은 편이라는 홍은채는 "요즘에 많이 줄었다고 생각했다. 우리 멤버들이 없는 편이라 내가 상대적으로 많아 보이게 나오는 거다. 5명 중에 누가 울면 나니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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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배우 엄태구와의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의 '사나의 냉터뷰'에는 르세라핌 은채 편이 공개됐다.
이날 르세라핌 홍은채는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했다. 사나가 "거짓말"이라고 믿지 않자 은채는 "활동하면서 진짜 많이 극복한 스타일이다"라고 밝혔다. 사나는 "사람들을 마주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은채의 스타일기' MC를 맡으면서 (달라졌다). 사람들을 끌어내면서 인터뷰해야 하니까 처음엔 낯가리고 거의 다 선배님이라 어려웠는데, 60화 동안 점점 나아졌다"라고 밝혔다.
사나는 홍은채가 '워크맨'에서 엄태구와 만난 걸 언급하며 "엄태구 씨가 되게 조곤조곤 말씀도 하시고, 낯도 많이 가리지 않냐. 그땐 어땠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홍은채는 "내 인생에서 본 사람 중에 제일 낯을 가리는 분이라서 촬영하는 내내 '진짜 큰일 났다'는 생각만 했다"라며 "그래도 사람들이 재밌게 봐주신 것 같아서 (다행이다)"라고 고백했다. 사나가 "새로운 조합이었나보다"라고 하자 홍은채는 "너무"라며 웃었다.



반면 사나는 "난 원래 낯을 안 가린다"라고 했다. 사나는 "대신에 너무 선배님이 나온다거나, 추성훈 씨가 나오면 일단 좀 긴장을 했다. 반말로 해야 하는 콘셉트인데, 내가 반말을 어떻게 하냐. 그래서 결국 못했다. 선을 넘으면 안 될 것 같았다"라며 웃었다.
눈물이 많은 편이라는 홍은채는 "요즘에 많이 줄었다고 생각했다. 우리 멤버들이 없는 편이라 내가 상대적으로 많아 보이게 나오는 거다. 5명 중에 누가 울면 나니까"라고 설명했다. 홍은채가 "감동할 때나 나한테 화날 때 눈물이 난다"라고 말하자 사나는 사나가 르세라핌의 2022년 '가요대전' 무대에서 휘청거렸던 상황을 떠올렸다. 홍은채는 속상했던 이유에 대해 "나의 인생을 담았다고 생각한 무대에서 삐끗했다. 너무 속상해서 울었다"라고 털어놓았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유튜브 채널 '일일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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