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7천32명’ 불러 모은 리버풀, 일본 J리그 역사 새로 썼다···‘J리그 주최 경기 역대 최다 관중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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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리버풀이 일본에서 J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리버풀은 7월 30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J1리그(1부)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3-1로 역전승했다.
이 경기 전까진 2004년 12월 요코하마에서 열린 요코하마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의 챔피언십 1차전 경기가 최다 관중 기록이었다.
일본에서 열렸던 국외 구단 간의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은 6만 5천4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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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리버풀이 일본에서 J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리버풀은 7월 30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J1리그(1부)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3-1로 역전승했다.
리버풀은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다. 후반 10분엔 요코하마 우에나카 아사히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리버풀은 후반 17분 플로리안 비르츠의 동점골에 이어 6분 뒤 트레이 뇨니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리버풀은 후반 42분 리오 은구모하의 추가골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양 팀 선수들은 경기 시작에 앞서 이달 초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를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경기의 관중 수는 6만 7천32명이었다. 이는 J리그 주최 경기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이다.
이 경기 전까진 2004년 12월 요코하마에서 열린 요코하마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의 챔피언십 1차전 경기가 최다 관중 기록이었다. 이 경기엔 6만 4천899명의 관중이 모였다.

리버풀은 일본에서 일본의 모든 관중 기록을 넘어섰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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