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웨스트햄 거친 레전드' 여자축구 조소현, 친정 수원FC 복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축구 레전드 조소현(37)이 친정팀 수원FC 위민으로 돌아왔다.
수원FC 위민은 31일 "조소현을 영입해 후반기 반등과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위한 전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조소현은 2009년 수원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현 수원FC 위민)에서 데뷔해 2017년까지 인천 현대제철, 고베 아이낙 등에서 활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FC 위민은 31일 "조소현을 영입해 후반기 반등과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위한 전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조소현은 2009년 수원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현 수원FC 위민)에서 데뷔해 2017년까지 인천 현대제철, 고베 아이낙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2018년부터 노르웨이 아발스네스를 시작으로 웨스트햄, 토트넘, 버밍엄시티 등 유럽 클럽에서 경험을 쌓았다.
A매치 156경기 26골을 기록한 대표팀 핵심 선수인 조소현은 전천후 미드필더로서 팀 전력 향상과 국제대회를 앞둔 선수단의 구심점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조소현은 "16년 전 데뷔팀에 다시 와서 기쁘다"며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끌며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