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챌린지투어 5번째 우승...2부투어 최다승 신기록

진병두 2025. 7. 3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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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31)이 KPGA 2부투어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

김상현은 31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챌린지투어 14회 대회 최종일 송태훈, 오진묵과 함께 14언더파 128타를 기록한 뒤 17번 홀 연장전에서 혼자 버디를 성공시키며 우승했다.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2위로 올라선 김상현은 지난해 2위로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해 현재 1·2부 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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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의 티샷.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김상현(31)이 KPGA 2부투어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

김상현은 31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챌린지투어 14회 대회 최종일 송태훈, 오진묵과 함께 14언더파 128타를 기록한 뒤 17번 홀 연장전에서 혼자 버디를 성공시키며 우승했다.

보름 전 11회 대회 우승에 이어 올 시즌 2승째를 달성한 김상현은 2부투어 통산 5승으로 김영수, 송재일(각 4승)을 제치고 최다승 보유자에 올랐다.

2022년 스릭슨투어 2승, 지난해 챌린지투어 1승에 올해 2승을 보탠 결과다.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2위로 올라선 김상현은 지난해 2위로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해 현재 1·2부 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김상현은 "예상하지 못한 시즌 첫 다승자가 됐다"며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이내 진입과 챌린지투어 시즌 3승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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