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맥류 투병' 정일우, 건강 되찾은 비결 공개…"언제 죽을 줄 몰랐는데" ('김종국 GYM JONG KOOK')

임채령 2025. 7. 3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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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가 건강을 되찾은 비결을 운동을 꼽아 눈길을 끈다.

정일우는 "제가 김종국 형 안지 이제 번써 한 15년~16년 이렇게 꽤 오래됐는데 제가 이번에 드라마를 한다"며 "제가 요즘 운동을 굉장히 좋아하고 있어서 김종국 형한테 연락 드려서 운등을 하겠다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키가 이렇게 컸냐는 김종국 질문에 정일우는 운동 덕이라며 "지금 운동을 하니까 어깨가 좀 펴지고 그래서 키가 커 보이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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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김종국 GYM JONG KOOK' 유튜브 채널 캡처


정일우가 건강을 되찾은 비결을 운동을 꼽아 눈길을 끈다.

김종국의 자체 콘텐츠 '' 유튜브 채널에서는 '일우'말할 수 없는 헬스... (Feat. 정일우, 최한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일우는 닭가슴살 소바를 들고 와 눈길을 끌었다. 정일우는 "제가 김종국 형 안지 이제 번써 한 15년~16년 이렇게 꽤 오래됐는데 제가 이번에 드라마를 한다"며 "제가 요즘 운동을 굉장히 좋아하고 있어서 김종국 형한테 연락 드려서 운등을 하겠다 했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주말 드라마 아니냐"며 "최근에 또 이런 다양한 활동들을 많이 한동안 안 했잖냐"고 했다.

이에 정일우는 "사실 약간 방황의 시기를 겪고 마음을 다잡고 제대로 일을 해야겠다 싶었고 그러면서 사실 연극도 했었다"며 "그러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김종국은 또 "예능도 잘하고 또 활동을 엄청 많이 하다가 최근에 연락 와서 굉장히 반갑게 이렇게 만나게 됐고 몸 관리를 열심히 한다더라"고 했다.

김종국은 또 "몸이 아팠다 하지 않았냐"며 "몸이 아프셨던 분들이 겁이 나서 운동을 못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많은 분들에게 그런 좀 모티베이션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정일우는 "저도 사실 조금 몸이 아프다 보니까 어떻게 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운동 외에는 없다"며 "그래서 매일 하고 있는데 식단 관리도 하고 제가 워낙 요리도 좋아하고 하다보니까 좀 맛있게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프로틴 쉐이크도 만들어서 먹고 그런다"고 했다.

사진 = '김종국 GYM JONG KOOK' 유튜브 채널 캡처


정일우는 "요리를 좋아한 건 중학교 때인가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다 보니까 맨날 집에 혼자 있었다"며 "그래서 김치찌개도 만들어 먹고 된장찌개도 만들어 먹고 또 친구들이 또 집에 오면 요리해 주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고 했다. 아울러 키가 이렇게 컸냐는 김종국 질문에 정일우는 운동 덕이라며 "지금 운동을 하니까 어깨가 좀 펴지고 그래서 키가 커 보이는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정일우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등 여러 프로그램에 등장해 27세에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뇌동맥류란 뇌혈관 일부가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는 병으로 뇌혈관이 약해지면서 작은 충격에도 터지기에 치명적인 뇌출혈로 이어지기 쉽다. 당시 방송에서 정일우는 "뇌동맥류 판정 후 우울증이 몰려와서 한 달 넘게 집 밖에 나갈 수 없었다"며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하고 싶은 건 다 해보고 현재를 즐기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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