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나한테 졌던 임영웅, 팬 많다고 부러워했는데‥이젠 하늘의 별”(옥문아)

이하나 2025. 7. 3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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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이 임영웅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특히 박서진과 임영웅은 '아침마당'이 배출한 스타로 꼽힌다.

당시 임영웅을 이겼다는 박서진은 "그때가 23살 때였다. (임영웅이) 떨어지고 패자부활전으로 올라갔다. 왕중왕전에서 다시 만났는데 또 떨어졌다. 제가 두 번 다 이겼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이 "임영웅 씨는 박서진 씨라면 이를 갈겠다"라고 반응하자, 박서진은 "저희 그 이후로 콘서트도 같이 하고 앨범도 같이 내고 친하게 지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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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서진이 임영웅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7월 3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의 아들로 불리는 박서진은 ‘인간극장’, ‘아침마당’에 이어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 중이다. 특히 박서진과 임영웅은 ‘아침마당’이 배출한 스타로 꼽힌다. 당시 임영웅을 이겼다는 박서진은 “그때가 23살 때였다. (임영웅이) 떨어지고 패자부활전으로 올라갔다. 왕중왕전에서 다시 만났는데 또 떨어졌다. 제가 두 번 다 이겼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이 “임영웅 씨는 박서진 씨라면 이를 갈겠다”라고 반응하자, 박서진은 “저희 그 이후로 콘서트도 같이 하고 앨범도 같이 내고 친하게 지냈다”라고 해명했다.

그때 주우재는 “그 정도로 친하게 지내면 영웅 씨 만났을 때도 이겼다고 긁지 않나”라고 물었다. 박서진은 “너무 하늘에 있어서 못 건드리겠더라”며, 부담이 될까 전화도 자주 못한다고 털어놨다.

과거에는 임영웅의 부러움을 샀던 박서진은 “그때는 제가 영웅이 형보다 행사도 많고 팬도 많아서 형이 부러워했었는데 지금은 반대가 됐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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