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고 교타자’ 손아섭, 트레이드 마감일에 전격 한화행…26년 만에 찾아온 우승 기회, 의지 활활 [공식발표]
박정현 기자 2025. 7. 3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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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1999년 이후 26년 만에 찾아온 우승을 향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단장 실행위원회에서 NC와 트레이드 카드를 맞추며 손아섭을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팀의 핵심 손아섭을 떠나보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구단은 이번 트레이드가 장기적인 팀 리툴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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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1999년 이후 26년 만에 찾아온 우승을 향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한화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트레이드 마감일인 7월 31일 NC 다이노스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외야수 손아섭(37)을 영입하고, 2026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 1장과 현금 3억 원을 내줬다.

한화 관계자는 “우수한 타격 능력과 큰 경기 경험을 갖춘 베테랑을 영입해 야수 뎁스를 강화했다”고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손아섭은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기록 보유자다. 동시에 최근 10년 내 포스트시즌(PS) 통산 OPS(출루율+장타율)가 1.008에 달한다. 팀의 PS 진출 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올 시즌 구단 역사 최고로 불리는 한 시즌을 치르고 있다. 전반기를 단독 1위로 마무리했다. 후반기에도 페이스를 유지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시즌 내내 지명타자 자리를 놓고 고민이 많았다. 베테랑 안치홍이 30일까지 42경기에서 타율 0.156(122타수 19안타)으로 부진했기 때문이다. 그 자리를 두고 여러 선수를 돌아가며 활용했으나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한화는 라인업 보강에 갈증을 느꼈다.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단장 실행위원회에서 NC와 트레이드 카드를 맞추며 손아섭을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손아섭은 우익수로도 출전이 가능하다.
손아섭은 2021시즌을 끝으로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획득해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NC로 이적했다. 올 시즌이 끝나면 다시 FA 자격을 획득한다. 그는 이번이 생애 첫 트레이드를 통한 이적이다.

손아섭은 이달 24일 오른쪽 옆구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부상 회복 여부가 1군 합류 시기를 결정할 것이다. 한화 관계자는 “트레이닝 파트를 통해 손아섭의 몸 상태를 확인했다. 큰 문제가 없기에 조만간 합류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NC는 28일 KIA 타이거즈와 3대3 트레이드로 국가대표 외야수 최원준을 영입했다. 박건우와 권희동 등으로 외야진을 탄탄하게 채웠고, 손아섭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며 미래 전력 보강을 꿈꿨다. 임선남 NC 단장은 “팀의 핵심 손아섭을 떠나보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구단은 이번 트레이드가 장기적인 팀 리툴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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