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강백호, LG전 8회 등판해 1이닝 2실점…2019년 이후 6년 만에 등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T 위즈 강백호가 마운드에 올랐다.
강백호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8회 마운드에 등판했다.
강백호는 프로 2년 차였던 2019년 9월29일 수원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회 구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8회말 LG 선두타자 이주헌에게 2구 만에 좌월 솔로포를 맞은 강백호는 이어 나선 최원영에게도 좌전 2루타를 맞으며 위기를 맞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 강백호가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8회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 2025.07.3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is/20250731214142381yurs.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 강백호가 마운드에 올랐다.
강백호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8회 마운드에 등판했다.
2019시즌 이후 6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투수 등판이다. 이날 강백호는 공 25개를 던져 직구 최고 구속 144㎞를 찍었다.
강백호는 프로 2년 차였던 2019년 9월29일 수원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회 구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그는 팀이 0-16으로 크게 밀리던 8회말 마운드에 섰다.
8회말 LG 선두타자 이주헌에게 2구 만에 좌월 솔로포를 맞은 강백호는 이어 나선 최원영에게도 좌전 2루타를 맞으며 위기를 맞았다. 후속 신민재에게도 볼 9개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다.
무사 1, 2루에 강백호는 김현종을 3구삼진으로 잡은 뒤 박관우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아웃카운트를 늘려갔다.
하지만 이어진 2사 1, 3루에 문보경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 1점을 더 실점했다.
강백호는 후속 박동원을 초구에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