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 초장거리 선제골 터졌다!...토트넘, 아스널에 1-0 리드(전반 종료)

박선웅 기자 2025. 7. 3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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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 사르가 초장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토트넘 훗스퍼는 3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홍콩 가우룽에 위치한 카이탁 스포츠 파크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아스널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포로가 찬 슈팅이 골포스트를 강타했다.

전반 추가 시간은 3분이 주어졌지만 더 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은 채 토트넘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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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파페 사르가 초장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토트넘 훗스퍼는 3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홍콩 가우룽에 위치한 카이탁 스포츠 파크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아스널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선발 라인업]

사진=토트넘 훗스퍼
사진=아스널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히샬리송이 위치했다. 2선에 오도베르, 베리발, 쿠두스가 지원했다. 중원은 사르와 벤탄쿠르가 형성했다. 포백은 스펜스, 판 더 펜, 로메로, 포로가 구축했다. 골문은 비카리오가 지켰다. 손흥민과 양민혁은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이에 맞선 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격진에 마르티넬리, 하베르츠, 사카가 나섰다. 중원은 라이스, 뇌르고르, 외데가르드가 발을 맞췄다. 포백은 루이스-스켈리, 키비오르, 살리바, 화이트가 위치했다. 골키퍼 장갑은 라야가 꼈다.

[전반전] '사르 초장거리 선제골!' 토트넘, 아스널에 1-0 리드

아스널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1분 하베르츠가 외데가르드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이후 왼발로 슈팅했지만 수비 막고 벗어났다. 이어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외데가르드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를 살리바가 헤더로 돌렸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계속해서 아스널이 주도권을 가져갔다. 전반 8분 라야가 롱볼을 시도했다. 마르티넬리, 라이스를 거쳐 하베르츠에게 향했다. 이후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수비의 태클에 막혔다. 토트넘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포로가 찬 슈팅이 골포스트를 강타했다.

토트넘이 땅을 쳤다. 전반 27분 좌측에서 공을 잡은 오도베르가 반대편 포스트를 보고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공은 상대 수비수를 맞고 굴절돼 골대에 맞았다. 이어 전반 28분 히샬리송의 헤더 슈팅은 위로 떴다. 아스널도 공격 기회를 엿보았다. 전반 43분 마르티넬리가 침투하는 사카에게 패스를 찔러줬다. 그러나 로메로가 태클을 시도해 공을 걷어냈다.

선제골의 몫은 토트넘이었다. 전반 45분 사르가 상대의 공을 탈취했다. 이후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장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전반 추가 시간은 3분이 주어졌지만 더 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은 채 토트넘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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